어제 동생에게 한 일장연설..대로
나는 정말 많이 바뀌었다.
외형은 그닥 많이 바뀌지 않았고, 3년만에 나를 보는 친구들이라도 나를 그 때의 나와 별 반 차이 없이
편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정말 많이 바뀌었다.
일단 미래에 대해 많이 긍정적인 사람이 되었다.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조금 더 미래를 보는 눈이 생겼달까
오늘, 힘든 하루 끝에 피곤하고 비록 모든 것이 불확실하며
내가 남긴 음성메시지에 과연 연락이 올지 안올지도 모르며
내가 과연 무언가를 잘 못 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머리가 아프지만
긍정적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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