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9일 금요일
panic attack
할 일이 너무 많다
정도껏 많아야지 어떻게 해치우겠는데 이건 정말................휴
빨리 1월이 지나가줬으면 좋겠다. 이상한 일들만 잔뜩에 새해 들어서 4시간 이상 자본적이 대체 언젠지
역시 남들이 하지 말라는 일 공연히 해서 좋을 거 하나 없다.
피곤한 건 둘째치고 이건 뭐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지경이니 ....
그룹 프로젝트 때문에 진짜 개인적으로 공부할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10주는 또 어찌나 빨리 갈 기세를 벌써부터 보이는지
그 동안 개인적으로 그리고 단체로 그룹 멤버들과 고생하며 배운 건 많다만 아 진짜 이건.....아니올시다다
갑자기 든 엉뚱한 생각인데 시간 은행이 있었으면 좋겠다.
작년 방학 같은때는 시간이 철철 넘치고 흘러서 (역시 무능력한 인간에겐 이런 일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매일같이 빈둥빈둥 '아 이러느니 학교 빨리 다녔으면 좋겠다' 식의 개념 없는 생각만 했는데
그 때 그 흐르고 넘치는 시간들을 저장해 놨다 지금 빼서 쓸 수 있다면 ........................이 아니고 지금
뭐하는거지 ;;;;;
아무리 생각해도 인간이 행복해 지는 비결은 두 가지 밖에 없는 듯
엄청난 노력을 쏟아부어 최고가 되던지
못하겠으면 주제와 분수를 알고 정도껏 하던지
둘 중 어느것도 하지 못한...아니 못하고 있는 나는 그 댓가를 톡톡히 치루고 있다.
2010년 1월 13일 수요일
말 말 말
오늘 나의 불행은 언젠가 내가 잘못보낸 시간의 보복이다. 나폴레옹 왈.
남들보다 약간의 고통을 했다고 말할 수 있어야 노력했다 할 수 있다. 고승덕 왈
일본에서 세일즈의 신이라 불리우는 하라이치 헤이는 발에 굳은 살이 베이도록 고객을 향해 뛰어 다녔다. 그에게 열정이 무엇인가 물었더니 자신의 생활은 세일즈를 하거나 세일즈 이야기를 하거나 세일즈 생각을 하거나 셋 중 하나였다고 한다.
긴장감이 사라지면 몰락이 시작된다. 무릇 사람이란 안전하다고 느끼면 좀처럼 움직이려 들지 않는다. 그리고 쉽게 매너리즘에 빠져 든다. 사람들은 편안함이라는 대중성을 선호하고 특별함이라는 불편과 고통을 기피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 자면 꿈을 꿀 수 있지만, 안 자면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연습에는 장사 없으니 죽을 만큼 노력하자, 안심하면 무너진다. 그런 생각뿐이었죠. 제게는 노력이라는 칼이 있으니까 불안감을 연습으로 극복했습니다. 120%를 준비해야 무대에서 100%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저는 아예 시작도 하지 않습니다.
- 비
잘하는 사람을 무작정 따라 하는 것도 탁월한 전략이다.
겉모양만 흉내내려면 안 하느니만 못하다.
이왕 따라 할 것 모조리 하라.
쑥스러워할 필요가 없다.
최고의 상대를 찾아 벤치마킹하라.
'이기는 습관' 中
직접 읽지 않고 서평 보다 문득 마음에 와닿아서...
요즘같이 스트레스가 많은 날들은 대체 이 날들의 끝이 어디인가...혹은 옛날 생각을 하며 노력을 게을리 하는 태도를 보이는데 가끔은 이런 quote들을 읽으며 정신을 다잡는 것도 좋은 것 같다..
남들보다 약간의 고통을 했다고 말할 수 있어야 노력했다 할 수 있다. 고승덕 왈
일본에서 세일즈의 신이라 불리우는 하라이치 헤이는 발에 굳은 살이 베이도록 고객을 향해 뛰어 다녔다. 그에게 열정이 무엇인가 물었더니 자신의 생활은 세일즈를 하거나 세일즈 이야기를 하거나 세일즈 생각을 하거나 셋 중 하나였다고 한다.
긴장감이 사라지면 몰락이 시작된다. 무릇 사람이란 안전하다고 느끼면 좀처럼 움직이려 들지 않는다. 그리고 쉽게 매너리즘에 빠져 든다. 사람들은 편안함이라는 대중성을 선호하고 특별함이라는 불편과 고통을 기피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 자면 꿈을 꿀 수 있지만, 안 자면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연습에는 장사 없으니 죽을 만큼 노력하자, 안심하면 무너진다. 그런 생각뿐이었죠. 제게는 노력이라는 칼이 있으니까 불안감을 연습으로 극복했습니다. 120%를 준비해야 무대에서 100%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저는 아예 시작도 하지 않습니다.
- 비
잘하는 사람을 무작정 따라 하는 것도 탁월한 전략이다.
겉모양만 흉내내려면 안 하느니만 못하다.
이왕 따라 할 것 모조리 하라.
쑥스러워할 필요가 없다.
최고의 상대를 찾아 벤치마킹하라.
'이기는 습관' 中
직접 읽지 않고 서평 보다 문득 마음에 와닿아서...
요즘같이 스트레스가 많은 날들은 대체 이 날들의 끝이 어디인가...혹은 옛날 생각을 하며 노력을 게을리 하는 태도를 보이는데 가끔은 이런 quote들을 읽으며 정신을 다잡는 것도 좋은 것 같다..
2010년 1월 1일 금요일
2 0 1 0
3주동안 놀고 먹고 자고 하지는 분명히 않았는데 2010년 첫날이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새해 소원?목표? 계획? 뭐 이런 2010 resolution 따위의 종이 하나 써놓지 않았다. 어제 간단히 09년 한해를 뒤돌아 보는 일기를 쓰고 (그러다 새삼 느낀건데 정말 좋은 의미에서(!) 다사다난한 한 해였던 것 같다..많은 새로운 경험들과 기다려오던 소식도 얻고 생산적인 한 해였음) 새해 첫날 부터 늦게까지 잠을 잔 뒤에 일어나 인터넷에서 뭐 좀 뒤적뒤적 하다 보니 벌써 새 해 두번째 날이 30분도 채 남지 않았다.
문득 든 생각인데 정말 이변이 있지 않은 한 (말인 즉슨, 훗날 대학원을 간다거나 아님 내년 졸업이 한 학기 늦춰진다거나, which I highly doubt) 2010년이 "학생으로서 학교에 다니는 마지막 해"(말이 웃기지만 학교에 다니는 사람들이 반드시 학생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가 되는구나.. 그리고 조금 과장해 이번 해가 어쩜 내 남은 인생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거 같다...
갑자기 이렇게 생각하니 머리가 무겁고 되게 부담스럽지만, 다른 것도 아니고 내 인생이니까. 하고 싶은 일도 많고 이루어졌음 하는 바람들도 많지만 일단 이번 해 '해야하는 것'부터 적는다면, 첫째로 정말 열심히 공부할 것이다. 절대 다시 오지 않을 학부시절, 좋은 gpa 받는 거 흠 될 일 하나 없으니까. 후회하지 않게 공부해서 매 학기 좋은 성과를 얻을 것이다. (평소에 나라면 '얻도록 노력을 하기로 결심을 해야겠다 ....' 식으로 써놓겠지만, '~할 것이다' 식의 문장은 정말 나의 단호한 의지와 결심을 반영하는 것이다.).
두번째론 영어를 정말 열심히 공부할 것이다. 게으름 피우지 않고 professionally, formally write & speak 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취직. 한 3년 가까이 이곳에 있는 동안 많은 졸업 뒤 진로에 대해 많이 생각해 봤는데 난 여기서 취직하는 것으로 최대한 결론을 내리고 싶다. 일단 취직 준비를 대학 졸업 뒤까지 미루는 건 정말 그렇게 하기도 싫고 그렇게 된다면 많이 힘들것으로 생각된다. 학교에 적을 두고 학생이라는 타이틀이 있는 동안 준비해서 끝장을 보고 싶다. 일단 이 마지막 사항에 대해선 나의 의지만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것이 아닌만큼 (타이밍, 운, 뭐 이런 것도 따라줘야 하니까) 여기선 '단호한 의지'를 표출하는 것이 조금 꺼려진다.
2010년... 이상하게 새로운 해임에도 불구하고 사실 이상 하리만치 별다른 생각이 들지 않는다. Hope this year will be even better than the las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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