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싸이도 하지 않고, 잠 자기 바빠 일기도 쓰지 않는지라,
계속 이런 상태로 살아가면, 나중에 대체 대학 3학년 가을에 뭔 생각을 하고 살았나 하는
의문이 들거 같아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 쓰는 중.
남을 설득하기가 힘들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힘들만도 하다. 왜냐면 난 아직 나조차도 설득하지 못했기 때문에.
생면부지의 남들이지만 나보다 사회생활을 오래 하고 경험이 많으신 분들에게 조언을
받는 것은 항상 좋다. 두리뭉실하게 모호한 곳에서 조언을 찾는게 조금 흠이긴 하지만.
그만큼 내가 잘 모른다는 거겠지.....
노력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