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4일 월요일

2년 뒤에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2년 뒤,

아니, 다시 생각해 보니 2년도 채 남지 않은 졸업.

졸업 뒤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내 심정에 관해 어떤 글, 어떤 일기를 쓰고 있을까?

운명의 존재를 확신,,까진 아니지만 어느 정도 믿고 있는 나에겐

그 일기의 내용이 이미 ... 모호하게나마 써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하지만 전체적인 내용을 결정하는 것은

지금의 나에게 달려있는 듯.

2년뒤, 무슨 생각을 하며, 어떤 일기를 쓰고 싶은지 생각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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