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9일 금요일
panic attack
할 일이 너무 많다
정도껏 많아야지 어떻게 해치우겠는데 이건 정말................휴
빨리 1월이 지나가줬으면 좋겠다. 이상한 일들만 잔뜩에 새해 들어서 4시간 이상 자본적이 대체 언젠지
역시 남들이 하지 말라는 일 공연히 해서 좋을 거 하나 없다.
피곤한 건 둘째치고 이건 뭐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지경이니 ....
그룹 프로젝트 때문에 진짜 개인적으로 공부할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10주는 또 어찌나 빨리 갈 기세를 벌써부터 보이는지
그 동안 개인적으로 그리고 단체로 그룹 멤버들과 고생하며 배운 건 많다만 아 진짜 이건.....아니올시다다
갑자기 든 엉뚱한 생각인데 시간 은행이 있었으면 좋겠다.
작년 방학 같은때는 시간이 철철 넘치고 흘러서 (역시 무능력한 인간에겐 이런 일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매일같이 빈둥빈둥 '아 이러느니 학교 빨리 다녔으면 좋겠다' 식의 개념 없는 생각만 했는데
그 때 그 흐르고 넘치는 시간들을 저장해 놨다 지금 빼서 쓸 수 있다면 ........................이 아니고 지금
뭐하는거지 ;;;;;
아무리 생각해도 인간이 행복해 지는 비결은 두 가지 밖에 없는 듯
엄청난 노력을 쏟아부어 최고가 되던지
못하겠으면 주제와 분수를 알고 정도껏 하던지
둘 중 어느것도 하지 못한...아니 못하고 있는 나는 그 댓가를 톡톡히 치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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