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잘 굴러간다는 느낌을 받기가 힘드니까, 모든 상황에 있어 너무 부정적인 내 자신을 발견한다.
사실 내 마음만큼 조절하기 쉬운 것도 세상에 없는데. 다른 사람이 아닌 내 마음이니까, 내 태도와 내
마음가짐은 나에게 달린 문제이니까.
하지만 진짜 요즘같은 때는....정말 밑도 끝도 없는 수렁속으로 빠지고 있는 기분이다....
나도 어떻게 내 기분을 좋게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손가락 사이로 모래가 다 빠져나가듯, 내 의지와 마음가짐에 달린 문제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사건들을
다 놓치고 있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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