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문제로 나는 휴학을 하고 싶대도 하기 어려울 것 같다. 다른 나라로 어학연수를 간다거나 교환학생을 가는 등의 이유로 휴학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현재 상황을 고려하자면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니 휴학은 사치인 것이다.
요즘 생각하는 건데, 여건이 된대도 절대 휴학은 해선 안되겠다는 생각이다. 이렇게 게으르고 나태한 나는 분명 그 자유시간을 흥청망청이 써버릴 것이고, 머리속에 뜬구름 잡는 계획이나 세우다가 분명 그 1학기 혹은 1년이라는 휴학기간은 그냥 내 삶에 있어 나중에 돌이켜 보면 대체 뭘 했지? 하고 물음표나 떠올리는 그런 시기가 되겠지.
게으름과 나태함에 최고의 처방은 쉴새없이 돌리는 거다. 너무 돌리다 보면 망가지니 휴식도 필요..이런식으로 설렁설렁 굴었다가는 어느새 두놈이 고개를 불쑥 내민다. 절대 생산적인 휴식이 될 수가 없고, 오히려 일상에 후유증을 남기는 게으르고 나태했던 시간밖엔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쉴새없이 달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말이
답글삭제우리같이 게으른 사람들은 뺑이좀 쳐야됨 ㅋㅋㅋㅋㅋ
난 항상 생각하길, 내 건망증은 내 삶을 다이나믹하고 활기가 넘치게 만든다고 ㅋㅋㅋㅋㅋㅋ 인간이 넘 똑똑해도 할일이 없을거 아냐 얼마나 이세상 살기가 지루하게써?ㅋㅋㅋㅋㅋ
@송유진 - 2009/05/23 18:50
답글삭제어이 넌 다이나믹하고 활기찬 똑똑한 인간임.ㅋㅋㅋㅋ근데 근 두달전에 쓴 코멘에 답글달고 잇는 나는 뭐죵???ㅋㅋㅋㅋㅋㅋㅋ역시 게을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