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20일 화요일

다스림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일이 남을 지배하려 하는 일 같다. 적어도 나에겐 나 자신처럼 다스리기 어려운 인간도 못본 거 같다.

웹서핑을 하다가 본 맘에 드는 글귀를 적어놓고 간다.

생각해보면 내 인생은 참 끝없는 걱정의 연속같기도 하다. 웃기는 건 이 밑에 글귀처럼 그 끝없는 걱정들이 대체 뭐였는지 그중의 많은 것들은 잘 기억이 안난다는 것이다 (다행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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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는무슨 걱정을 했었지?
작년에는?

그것 봐라.기억조차 못하고 있잖니.
그러니까 오늘 네가 걱정하고 있는 것도 별로 걱정할 일이 아닌거야.
잊어버려라. 내일을 향해 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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