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각은 오후 10시 20분. 제목을 쓸 때 까지만 해도 19분이었는데. 2시간 전쯤 감은 머리를 말리느라 사실 대단히 졸립지만 책상에 앉아 랩탑을 키고 지금 이 월기를 쓰고 있다.
오늘은 목요일이다. 내일은 금요일 수업도 없고 내일은 일도 안하는지라 간만의 늦잠을 잘 수 있겠구나. 오전6시 기상이 벌써 몇년째인데도 불구하고 절대 적응하지 못하는 걸 보면 나는 곧 죽어도 아침형 인간은 될 수 없으리
내일이면 이제 1월도 30일이나 가버리고 1월에 해야될 일들에 대한 계획도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많이 밑줄 그어 없앴다. 에세이 내일까지 다 쓰고,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작성 마감하고
생각해보면 돈 나갈 일만 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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