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람들의 글을 읽는 것을 좋아한다. 물론 그 분야가 내 관심사가 됐을 경우에 한해. 특히 내 또래 대학생들이 써놓은 글들을 읽으며 영감을 받고 자극 받는 것을 특히 좋아한다. 오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세상엔 알아야 할것이 그리고 알고 싶은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고, 독서를 더 열심히 하기로 했고 독후감을 써서 작문 실력을 배양함과 동시에 나중에도 내용이 기억날 수 있도록 하겠다.
덧. 뇌자극:
지난 2년동안 여름학기 그리고 봄학기동안 스페니쉬 1,2를 들으며 생각난 것. 수업을 듣고 집에 들어와 배운 것을 노트 정리하고 숙제를 하거나 아님 워크북을 풀때마다 느낀건데 뇌의 한 부분 어딘가 그동안 쓰지 않던 곳을 건드리는 -_-; 것만 같았다. 게다가 스페니쉬의 그 배우면 배울 수록 주체할 수 없을 정도의 동사 변화형을 공부하면서는 더더욱이 그런 느낌을 가질 수 있었다.
또 이번엔 매일 적어도 2~3번은 확인하는 이메일 비밀번호를 바꿔봤다. 요새는 보안의 철저성을 위해서인지 최소 8자에 숫자에 대소문자에 문자에 섞어서 쓰라고 하는 바람에 바꾸면서 금새 까먹어 버릴 까봐 걱정 했었는데; 아직도 혼란을 겪고 있긴 하다. 매번 비밀번호를 두번 쳐야 하는 사태가 발생하니... -_-; 하지만 이것 역시 뇌에 나름의 자극을 주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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